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8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LG전 시구에 나선다. (두산 제공)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8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 시구자로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수많은 K팝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국내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또 최근 발매한 싱글앨범 'WET'이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는 등 가수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진영은 "두산 베어스 시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두산 팬분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두산은 올 시즌 현재까지 49승3무45패로 5위를 달리고 있다.
starburyn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