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올스타전서 '주장' 완장 차고 '멀티골' 활약

스포츠

뉴스1,

2026년 7월 30일, 오전 09:58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 팀 주장을 맡은 손흥민(LA FC)이 멀티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가 MX 올스타와 올스타전에서 전반에만 2골을 터뜨렸다.

주장 완장을 차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0-1로 끌려가던 전반 20분 왼쪽 측면 공간을 침투, 카를레스 힐의 침투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최근 소속팀 3경기 연속골에 이어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기세를 높인 손흥민은 3분 뒤에는 힐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넘긴 크로스를 쇄도하며 하프 발리 슈팅을 때려 역전골을 넣었다.

생애 처음으로 나선 올스타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손흥민의 활약에 MLS 올스타는 전반 35분 현재 리가 MX 올스타에 2-1로 앞서고 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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