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군 다목적무인차량 전력화 기종으로 선정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아리온스멧'. (사진 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을 공식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을 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 기종으로 심의·의결했다.
다목적무인차량은 보병부대 작전에서 감시·정찰과 경계, 물자 및 부상자 수송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 지상장비다. 육군과 해병대에 배치될 예정으로, 육군의 미래전력 체계인 ‘아미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위사업청과 아리온스멧의 양산 계약을 이르면 오는 8월 체결할 계획이다.









